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일로 시리즈 (문단 편집) === 위기 === 다만, 343 인더스트리로 제작사가 바뀐 이후의 시리즈에 대한 평가는 번지의 기존 3부작보다 확실히 떨어진다는 것이 중론. 이는 343의 수장인 [[보니 로스]]의 악영향이 크다고 보고있다. [[헤일로 4]]의 경우, 343의 첫 작품인데다 주인공 치프의 감정선을 깊이 들여다보는 연출은 호평을 받았으나, 재미없는 싱글플레이와 레벨 디자인은 혹평을 받았고, 생략이 지나치게 크고 전작을 딱히 존중하지 않는 스토리텔링에 대해서도 비판이 많았다. 그리고 [[헤일로 5: 가디언즈]] 역시 싱글플레이 및 스토리면에서 헤일로 시리즈답지 않다면서 엄청난 악평을 받는 등 평가가 좋지 않았다. 아예 헤일로 4를 좋아하는 팬들도 5가 모든 걸 망쳤다며 싫어했다. 멀티플레이는 헤일로의 건슈팅을 완성한 종합세트와도 같아서 매우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싱글플레이는 플레이타임이 짧고 무엇보다도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스토리에 발로 만든듯한 맵 레벨링 등등... 헤일로 시리즈의 명성을 생각해본다면 굉장히 떨어지는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그나마 [[헤일로 인피니트]]는 공개 당시의 처참한 퀄리티에 대한 비판을 받고 완전히 갈아엎어서 멀티플레이는 헤일로 5의 연장선상에 있는 역대급 재미를 선사하고, 싱글플레이 역시 기존 번지 3부작을 계승하여 소프트 리부트에 가깝게 제작되어 343의 헤일로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 되었다. 물론, 부실한 최적화나 전작 4,5편에서 망쳐놓은 스토리의 급한 불을 끄느라 미비한 부분이 많지만 차후 확장팩 등으로 충분히 무마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두둔의 여지는 존재하는 편. 그러나 출시 당시 위와 같은 평에도 불구하고 극도로 미흡한 사후지원으로 유저 이탈이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으며, 343 인더스트리의 수뇌부가 싹 갈린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하며 시리즈의 미래가 풍전등화나 다름이 없게 되었다. 결국 [[닌텐도]]의 [[마리오 시리즈]], [[젤다의 전설 시리즈]]나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소니]]의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와 비슷하게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의 시작부터 같이 함께하였던 대표 퍼스트 파티 프랜차이즈였던 헤일로 시리즈는 2020년대인 현재 최대 위기를 맞게 되었다. 헤일로 시리즈는 상업성만 추구하는 게임이 아니라 엑스박스 진영을 대표하는 퍼스트 파티 킬러 타이틀의 위치로서 게임성을 잡아야 하기에 위기가 크게 다가오고 있다. 닌텐도 진영과 비교하면 마리오의 경우 2D에서는 플레이 구조상 혁신이 어려울 정도로 성장해서 개발진의 노하우로 버틴다는 소리도 나오지만[* 그마저도 2023년 발매된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가 기존 시리즈의 매너리즘을 타파하고 크게 호평 받으며 혁신에 성공하여 옛말이 되었다.] 3D에서 지속적으로 게임 플레이에서 창의적인 혁신을 보여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3D에서 게임성을 챙기며 2D, 3D 구분할 필요 없이 과거에도 잘 팔렸고 현재도 잘 팔린다. 젤다의 경우 게임성은 이견을 가지기 어려울 정도로 기복 없는 시리즈지만 킬러 타이틀임에도 시간의 오카리나를 제외하면 1000만장 타이틀이 없고 대부분 300~700만장에서 위치하며 상업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받았지만 야생의 숨결-왕국의 눈물로 이어지는 3D 오픈월드 체제에 들어서며 1000만장 이상 연속 돌파에 성공하며 극한의 게임성으로 상업성까지 가져가는 보기 드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엑스박스 진영의 헤일로와 가장 비교되는 플스 진영의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는 헤일로와 마찬가지로 게임 시장이 급변하는 와중에 시대를 따라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헤일로와 다르게 게임의 출시되는 텀이 굉장히 길다는 차이가 있기에 헤일로처럼 지속적으로 퀄리티 비판이 안나오는 것이지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는 닌텐도의 마리오, 젤다와 다르게 플스의 퍼스트 파티 킬러 타이틀의 자리를 갓 오브 워,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언차티드 등에 밀렸다. 하지만 최근에 출시한 7편이 판매량은 PS4, PS5 모두 합쳐 600만 장을 기록하고 평가도 PS5판 기준으로 메타크리틱 87점, 오픈크리틱 88점을 기록하면서 흥행과 비평 양쪽에서 모두 괜찮은 성공을 거두며 부활의 기미가 보인다. [youtube(_YoKFthM__0)] 이러다 보니 마소에서 아예 '''번지가 만든 삼부작까지 전부 다 리부트 시킨다는 루머가 나오게 되었다.''' 당연하지만 이에 대한 팬들의 여론은 매우 안 좋은 편이다. 이럴거면 343이 만든 삼부작이나 레트콘 시키라는 말이 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